강이경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나무와 풀과 동물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른다.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했다.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에 당선했다. 가족과 열네 살 슈나우저 천둥이와 함께 경기도 작은 산속 마을에 살면서 그림책과 동화, 인물이야기 들을 쓰고, 외국 그림책과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조금 특별한 아이》, 《성자가 된 옥탑방 의사》, 《정선》, 《제인 구달》 들을 쓰고, 《마법학》, 《여기는 산호초》, 《내 꿈은 엄청커!》,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너는 작은 우주야》, 《나무》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경력
- 2006동아일보 신춘문예 아동문학 부문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