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식
시인수필가
인물소개
강물에 잔물결이 일듯 인생에 세월이 흘러가니 내 얼굴에도 예쁜 조각들이 생겨나는구나. 이 생각 저 생각 이 계절 저 계절이 둥지를 틀고 묵었다가는 손님들 그중에 세월이 가도 잊히지 않는 것들을 추억이라 하지 추억을 되돌아보며 사는 황혼에 접어드는 나이. 이제는 세상을 이쁘고 곱게 살고 싶다 앞서가는 길보다 따라가는 길 가지런한 마음보다 양보하는 마음 굳은 얼굴보다 부드러운 얼굴이고 싶다. 인생 한 바퀴 돌고 보니 새롭게 가는 길은 더 멀리 더 넓게 보며 가는 곳까지 시간이 정해준 만큼 편안하게 가야겠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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