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몽인
고전문학가
인물소개
조선 중기의 문신ㆍ외교가ㆍ서예가. 본관은 고흥高興, 자는 응문應文, 호는 어우당於于堂ㆍ간재艮齋ㆍ간암艮庵 등이며, 시호는 의정義貞이다. 문장이 뛰어나 1593년 세자시강원문학世子侍講院文學이 되어 왕세자에게 글을 가르쳤다. 예문관 검열, 형조 낭관, 강원도 도사, 홍문관 수찬 등을 역임했고, 1623년 인조반정 때 화를 면했으나, 관직에서 물러나 방랑 생활을 하다가 역모로 몰려 아들 유약柳?과 함께 사형되었다. 설화 문학의 대가였던 그는 ‘야담’이라는 명칭을 처음 사용한 《어우야담》을 지었으며, 《어우집》 등의 문집을 남겼다. 전서ㆍ예서ㆍ해서ㆍ초서 등 글씨에도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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