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은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동화작가
출생지대한민국
밤송이처럼 까슬까슬한 이야기, 재채기처럼 간질간질한 이야기, 노을처럼 울컥울컥한 이야기, 바다처럼 두근두근한 이야기, 우주만큼 커다래지는 좁쌀 이야기들을 짓고 싶습니다. 혼자 노는 걸 좋아합니다. 같이 노는 건 더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 10회 5·18문학상을 받은 《이름 도둑》과 《오늘의 10번 타자》가 있습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