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61년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1992년
데뷔내용《창작과비평》 겨울호
인물소개
저자 최영미는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홍익대학교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에드워드 호퍼에 관한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속초에서」를 비롯해 여덟 편의 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꿈의 페달을 밟고』『돼지들에게』『도착하지 않은 삶』을 발표하고,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 산문집 『시대의 우울: 최영미의 유럽 일기』『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화가의 우연한 시선』『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를 집필했다. 번역서로는 『화가의 잔인한 손: 프란시스 베이컨』『그리스 신화』가 있다. 2002년 영역시집 『Three Poets of Modern Korea』로 이상, 함동선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시인으로 미국에 소개되었으며, 2005년 일본에서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번역시집이 출간돼 《아사히신문》으로부터 ‘다의성이 풍부한 명석한 언어’라는 호평을 받았다. 2006년 시집 『돼지들에게』로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
학력
- 서울대 서양사학과 졸업
- 홍익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수료
수상
- 2006이수문학상 <돼지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