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조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출생1977년
출생지대구광역시
데뷔년도2008년
데뷔내용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
인물소개
1977년에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계속 이곳에서 살고 있다. 글쓰기에는 전혀 소질이 없다고 믿으며 살아오다가,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용기를 얻게 되었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 아이들이 실컷 울고 웃을 수 있는 글을 쓰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하게 퍼지는 향내처럼 마음속에서 오래도록 사라지지 않는 글을 쓰려고 노력 중이다. 2007 개정, 2009 개정,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 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 《숨바꼭질》, 《우리 반 스파이》, 《아인슈타인 아저씨네 탐정 사무소》, 《귀신통 소리》, 《고민을 대신 전해 드립니다》, 《돼지국밥과 슈퍼슈프림 피자》, 《꼭두야, 배웅길 가자》, 《플라스틱 좀비》, 《두근두근 1학년 처음 국어》 등이 있다.
학력
- 대구교육대학교
수상
- 2008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