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홈 브레드크럼 아이콘slash 아이콘
  2. 인물&작품
  3. slash 아이콘
    메인드롭다운 닫힘 아이콘

문영숙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동화작가

출생1953년

출생지충청남도 서산

공유하기 아이콘

인물소개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다. 계간 '문학시대'에 시, '월간문학'에 수필로 각각 신인상을 받았고, 제40회 신동아 논픽션상, 제2회 푸른문학상, 제6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장편 동화 『무덤 속의 그림』, 『궁녀 학이』, 『벽란도의 비밀청자』, 『아기가 된 할아버지』,『개성 빵』 등을 썼고, 청소년 소설로 『에네껜 아이들』,『검은 바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꽃제비, 영대』, 『독립운동가 최재형』,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그림책으로 『종이 신발』, 『박꽃이 피었습니다』,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조마리아』, 『매화꽃 편지』, 자전 에세이 『늦게 핀 꽃이 더 아름답다』 등을 썼습니다. 2005년 『나야 나 보리』가 환경부 우수도서로, 2006년 『무덤속의 그림』이 문화관광부 우수도서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지금도 여전히 글을 쓰면서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수상

  • 계간 '문학시대' 시 신인상
  • '월간문학' 수필 신인상
  • 2004제2회 푸른문학상
  • 2005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 제40회 신동아 논픽션상

경력

  • ‘독립운동가 최재형 기념사업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