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천
영화평론가/칼럼니스트
인물소개
원래도 영화를 좋아해서 독립영화나 크고 작은 영화제를 즐기는 편이었다. 그런데 2002년 우연히 강원도 어느 소도시 영화관에서 무엇에 이끌린 듯한 선택으로 〈춤추는 무뚜〉를 보고 인도 영화의 화려한 색감에 반해버렸다. 그리고 그해 한국 최초의 인도 영화 커뮤니티 ‘인.영.사.모 (인도 영화를 사랑하는 모임)’를 만나 10여 년 동안 ‘잠뽀’라는 닉네임으로 많은 상영회와 동호회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국내에서 활동 중인 인도 영화 최대 커뮤니티 ‘맛살리안’에서 ‘빠르데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인도 영화를 즐겼다. 인도 영화를 좋아하다 인도와 사랑에 빠져 영화 속 장면들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어 인도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인도 영화를 소개하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주변 사람들의 바람과, 공부한 것들을 정리하고 전파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해 지난 20년의 덕력을 토대로 인도 영화책을 내게 되었다. 그러나 고백하건대 그렇게 인도를 사랑하고 공부했음에도 아직 인도를 가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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