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광고, IT, M&A 분야에서 전략기획 전문가로 일했고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에서 전문 경영인으로 일했다. 여행과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정글 같던 비즈니스 세상을 등지고부터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평소 유럽에 대한 관심이 많아 유럽여행을 주로 하였고 가장 효과적으로 체험하고자 자동차 여행을 택했다. 여행 준비를 전략기획자스럽게 하다 보니 관광객의 수준을 넘어 책까지 출간하고 유럽 자동차 여행 전문가로서의 삶을 하나 더 추가했다. 저서로는 《처음 떠나는 유럽 자동차 여행》이 있으며 현재는 작은 개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럽 자동차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유럽 자동차 여행 카페의 운영자로서 또한 강연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