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용
국내인물종교인기독교인
인물소개
의사였던 아버지를 세 살 때 여의고 조부모님 슬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청소년 시절에는 기나긴 외로움과 어려움으로 방황했지만 그 시간을 체험적 신앙의 힘으로 극복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도우심으로 수많은 고난을 넘어선 그를 통해 터져 나오는 메시지는 깊은 고난 속에 허덕이는 이들을 건져내고 있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이론이 아니라 생생한 체험에서 나오기에 특히 젊은 세대들은 진정한 회복과 함께 삶의 에너지를 주님 안에서 경험한다. 그래서 저자의 설교를 듣고자 해마다 전국에서 수천 명씩 찾아오고 있다. 놀랍게도 집회 때마다 청소년들은 앞자리에서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식사 시간을 건너뛰고, 성전 문이 열리기까지 몇 시간 동안 기다리는 일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기도 한다. 어떤 고난에 처해 있더라도 이 원리들을 잘 적용하면 저자가 경험한 회복과 치유를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장인 신길교회에서 가장 행복하게 목회하는 이 시대의 인플루언서이자 에너자이저이다. 지은 책으로 《고난을 넘다》(두란노)와 《30일간의 묵상》(누가)이 있다.
학력
- 미국 풀러신학교
-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