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준
고전문학가
인물소개
조선 후기 때의 문신. 본관은 한산韓山, 자는 평여平汝, 호는 계서溪西로 알려져 왔으나, 형인 희평羲平의 호가 잘못 전해진 것이라는 설도 있다. 1805년 문과文科에 급제, 여러 벼슬을 거쳐 1825년 승지承旨가 되고, 이조 참판吏曹參判을 거쳐 1831년 경기도 관찰사에 올라 경기도 지방에 주전鑄錢을 통용하게 했으나 폐단이 많아 홍문관ㆍ사간원ㆍ사헌부(3사司)의 탄핵을 받아 1833년 배천白川에 유배 되었다가 이듬해 풀려 나왔다. 1835년 고부 겸 주청부사告訃兼奏請副使로 청나라에 다녀왔고, 1837년 공조 판서가 되어, 이듬해 동지사冬至使로 다시 청나라에 다녀와 1839년 예조 판서, 이듬해 대사헌을 역임했다. 시문詩文에도 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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