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연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
출생지대한민국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세월만도 30년, 성실은 나와의 싸움에서 이겨낼 수 있는 나만의 무기다. 감사하는 태도와 습관이 나를 세우고 자존감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