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언
국내인물강사국어/한국어강사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어 교육자로서 그야말로 전설과 같은 기록을 세웠다. 토픽(TOPIK:한국어능력시험)반 학생 37명 전원을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고려대 등 주요 명문대학의 대학원에 진학시키고, GS 건설, 현대건설, 아시아나항공, 한국 산업인력공단, 한국대사관 등 한국에서 손꼽는 회사에, 우즈베키스탄 청년들이 취업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또한 한국에 보내지 않고 단지 한국어 수업만으로 토픽의 최고 등급인 6급에 합격시키면서, 일명 ‘기적을 몰고 오는 사나이(미라클 박)’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많은 학생들을 성공으로 이끌면서 실력을 검증받은 그는,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하여, 중앙아시아 전 지역과 러시아 진출을 앞둔 스타트 기업의 ‘해외시장개척단’을 이끌고 있다. 신생 기업에게는 신흥시장개척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중견기업을 위해서는 ‘틈새시장 개척’을 위한 깨알 같은 노하우를 쏟아내고 있다. ‘또라이만이 살아남는다.’는 각오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며 백만 달러짜리 열정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쇄도하는 특강요청으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또라이라고 불리는 당신에게 성공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