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영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림책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쌍둥이 아이 둘을 돌보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제품 디자이너의 길을 걷다 일러스트레이터라는 두번째 길을 선택했다. 난생 처음 맞닥뜨린 작업과 돌봄의 갈래길에서 꽤나 오랜시간 고군분투 했고 많은 고민이 있었다. 그러다 돌봄을 통해 얻은 경험을 재료로 그림으로 그려보기로 했고, 그 결과 아이들과 마음껏 놀며 즐거이 이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