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근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YTN 방송기자이자 앵커. 기자로서 사회부와 정치부를 오가며 여러 현장을 누볐다. 또 앵커로서 새벽부터 밤까지 여러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침 8시에 방송된 〈뉴스라이더〉를 진행하면서 매일 앵커 브리핑과 다양한 인터뷰로 시청자들의 아침을 깨웠다. 이후 통일외교안보 분야를 거쳐 사건 데스크로서 후배들의 기사를 검토하고 다듬는 일을 하고 있다. 오랜 시간 현장을 취재하고,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글쓰기와 말하기는 삶의 일부가 되었고, 언론사 시험 4수 끝에 방송기자가 된 만큼 글을 잘 쓰고 말을 잘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해왔다.
경력
- YTN 방송기자
- YTN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