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애
국내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햇살이 강렬한 휴가지에서 노릇노릇 구워지는 순간을 좋아하며 그 열기에 기대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작은 책상에 앉아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 그리며 아이들과 더불어 그림으로 소통한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2회 선정되었으며, 나미 콩쿠르 은상, BIB 황금패상을 받았다. 그림책 《플라스틱 섬》, 《10초》, 《내일은 맑겠습니다》를 쓰고 그렸고, 《물개 할망》, 《신통방통 홈쇼핑》, 《코딱지 할아버지》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수상
-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2회 선정
- 나미 콩쿠르 은상
- BIB 황금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