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나영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출생1966년
출생지충청북도
인물소개
1966년 충북 제천 출생. 2008 한비문학상 수상,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한비문학회 이사이다. 그녀는 행복경영, 웃음치료 강의를 하고 있다. 강의하기가 늘 흥이 나고 쉬운 일만은 아니라고 하는 그녀는 "어른을 아이처럼 대합니다. 청강생이 가진 여건을 보려 하지 않고 동심으로 바라보면 세상에 어려울 것이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따뜻한 동심을 품고 살기 때문에 통하기 마련이지요."라고 말한다. 이런 내공은 그녀의 삶에 질펀히 배어 있는 '喜怒哀樂(희노애락)'을 네 가지 '쾌' 로 승화시킨 것이지 않을까 한다. 유쾌, 상쾌, 통쾌, 명쾌!’ 그녀는 4쾌다. 이 네 박자가 그녀의 삶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성싶다. 그녀에게는 많은 타이틀이 붙어 있다. 시인(한국문인협회 회원), 작사가, 가수, 웃음치료사, 인상상담심리사, 여성학자, 행복경영연구소장 등 그리고 한비문학상, 디딤문학상, 한비작품상 등으로 시인으로 입지도 확고히 하면서 시집 '미운 오리 그리고 사랑', '바람의 손을 잡고', '웃음 푸는 여자', '행복을 팝니다', '걸어다니는 꽃', '사랑, 슬픈 거짓말', '통통통'과 공저로 '시인과 사색 1집~8집', '강촌 글동네 동인집' 등 많은 저서 활동을 하면서고 가수로 데뷔 1집 음반 난 너무 예뻐와 2집 음반 사랑의 열쇠를 발표하는 등 잠시도 멈추지 않고 새로은 길을 찾아 자신의 의식을 깨치고 사회에 소금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이시대의 행복과 꿈을 찾아주는 전도사이자 깨어있는 지식인이다.
학력
- 계명대학교 문학 석사
수상
- 2008한비문학상
- 2011미당서정주시회문학상
- 2016자랑스런 한국인 문화봉사대상
- 2017대중가요작사상-대한예술인협회
- 2017예술부문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경력
-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사)한국작곡작사가협회회원, 계명대 여성학연구소 회원
- 한국한비문학회 이사
- 월간 한비문학 작가
- 대구북구청 명예기자, 대구문인협회, 대구시낭송협회, 한국한비문학회 이사
- 웃음치료사 및 행복경영코디네이터
- 한국낭송지도자협회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