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명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대중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판타지소설작가
출생지대한민국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모든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고 생각하는 작가. 그리고 사람의 모든 것은 눈빛이 말해준다고 생각하는 작가. 고요한 밤, 사람들의 허전한 마음을 채워주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 매일 밤 타자기를 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