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숨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년도1997년
데뷔내용대전일보 신춘문예
인물소개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장편소설 『철』 『노란 개를 버리러』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한 명』 『흐르는 편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떠도는 땅』 『듣기 시간』 『제비심장』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김현문학패, 요산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수상
- 2013제21회 대산문학상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 2013제58회 현대문학상 <그 밤의 경숙>
- 2015제39회 이상문학상 <뿌리 이야기>
- 2017제20회 동리문학상 <바느질하는 여자>
- 2020제51회 동인문학상 <떠도는 땅>
- 김현문학패
- 요산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