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윤정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경상북도 경주
인물소개
문윤정은 유서 깊은 도시 경북 경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반월성, 안압지, 계림, 천마총이 놀이터인 양 열심히 쏘다녔다. 철이 들어서는 원효대사가 지나다녔던 남천의 다리를 오고 가면서 인생에 대해 진중하게 생각하였다. 한때는 인도에 매료되어 30여 일간의 일정으로 두 번의 배낭여행을 하였다. 동국대학교를 졸업하였고, 뒤늦게 문학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1998년 '수필공원'을 통하여 등단하였고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수필산책문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수필과 비평', '에세이스트', '월간불교', '계간광륜'등 다수의 월간지와 계간지 등에 연재를 하였다. 지금은 지하철 '풍경소리'작가이자 편집위원이며, '현대불교신문'객원기자이기도 하다. 또 '만불신문'의 <선재야 선재야>라는 지면을 맡아 현대판 '화엄경 입법계품'을 쓰고 있으며, 53선지식을 만나기 위해 전국을 떠돌고 있다.
학력
- 동국대학교 졸업
경력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수필산책문학 동인
- '풍경소리'작가 겸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