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주
국내인물그림책작가일러스트레이터
출생1965년
출생지서울특별시
인물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지금은 예쁜 식물들과 함께 일산에서 살면서 혼자서 상상하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걱정쟁이 열세 살', '까만 옷을 입을 거야',' 전학 간 윤주 전학 온 윤주', '주근깨 주스', '나무 잎사귀 뒤쪽 마을', '셋 둘 하나', '이정형외과 출입금지 구역', '털뭉치', '여름이와 가을이', '무지막지 공주의 모험', '달려라 펫', '비밀 일기장'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