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농축산종사자
인물소개
명지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1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업무보다 원예에 몰두하게 되어 꽃집에 드나들더니 도시농부학교까지 등록, 급기야는 회사를 그만두고 무작정 시골로 내려왔다. 괴산에서 한옥 짓는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만 4년을 살다가 최근 덕유산 자락으로 이사했다. 마을 어르신들 보시면 혀를 찰 노릇이지만 밭에 채송화나 나팔꽃을 심기도 한다. 시골살이 5년차, 일을 좀 한다는 소리를 간혹 듣고는 속으로 박장대소한다. 늘 마음만 앞섰던 시골살림, 이제는 흉내내기보다 제 살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조금씩 재미가 붙고 있다. 인터뷰집 『괴산으로 귀농했습니다』와 요리책 『맛있다, 다문화집밥』을 썼고, 지금은 전북 무주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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