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환
정치가/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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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민영환은 고종 때의 문신으로 자는 문약(文若), 호는 계정(桂庭)이다. 민겸호의 아들로, 명성황후의 조카가 된다. 17세의 나이로 과거에 급제, 성균관 대사성, 한성부윤, 예조판서, 병조판서 등을 역임하였다. 문과 출신임에도 군제개혁에 많은 관심을 가져 근대적 해군양성에 주력하였다. 1896년 특명 전권 공사로 러시아 황제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에 특파되어 <해천주범>을, 1897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 즉위 60주년 축하 사절단으로 참석해 <사구속초>를 남겼다.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조약 폐기를 상소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국민과 각국 공사에게 고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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