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혜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출생1962년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2000년
데뷔내용『아동문학평론』 동시 당선
인물소개
김미혜는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양평에서 자랐다. 2000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는 동시집 『꼬리를 내게 줘』, 『안 괜찮아, 야옹』, 『아빠를 딱 하루만』, 『아기 까치의 우산』 등이 있고, 동시 그림책 『꽃마중』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분홍 토끼의 추석』,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돌로 지은 절 석굴암』 등이 있다.
학력
- 상명대학교 국어교육학
수상
- 2000『아동문학평론』 동시 당선
- 2006제5회 오늘의 동시 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