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에녹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외직업군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여행가/여행크리에이터
출생지대한민국
베짱이가 되고 싶은, 태생은 개미. 월급쟁이 직장인을 천직이라 믿고 10년간 열심히 다녔지만 30대 후반에 조직 생활에 환멸을 느꼈다. 살면서 한 번도 제대로 고민해 보지 않은 “나는 누구인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오사카 한 달 살기를 떠났다. 퇴사 후 방황은 시작되었지만 살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enoch_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