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규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
국내인물문화예술인문화예술평론가/칼럼니스트
출생지부산광역시
인물소개
부산에서 출생하고 성장했다. 2012년 지리산이 있는 경남 산청으로 귀촌하여 부산 ≪국제신문≫ 「감성터지」 정기필진(2017~2019),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입주작가(2018~2019), 현재 동 진흥원 및 경남공감에서 문화·예술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제9회 공무원문예대전 장려상 수상 「비상」, 2008년 경남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내 안의 아이」, 2018년 한국문학예술 신인상(작사 부문) 수상 「비와 그대」, 2020년 네이버웹소설 2020 지상최대공모전 미스터리 부문 최종심 진출「화형, 죽어 마땅한 자들」등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소설집 『내 안의 아이』, 『지리산 가는 길』, 『동굴 파는 남자』, 『여름』, 장편소설 「아름다운 사람」, 산문집 『누가 귀촌을 꿈꾸는가?』, 음반 「보헤미안 영혼을 위한 여덟 곡의 랩소디」(〈비와 그대〉 등 8곡 수록) 등이 있다.
수상
- 2006제9회 공무원문예대전 장려상 「비상」
- 2008경남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내 안의 아이」
- 2018한국문학예술 신인상(작사 부문) 수상 「비와 그대」
경력
- 2017 ~ 2019부산 ≪국제신문≫ 「감성터지」 정기필진
- 2018 ~ 2019경남문화예술진흥원 입주작가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및 경남공감 문화·예술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