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끝별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출생지전라남도 나주
데뷔년도1988년
데뷔내용시 '칼레의 바다'
인물소개
전남 나주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문학사상' 시 부문에,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각각 당선돼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과 시론/평론집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오룩의 노래', 시선해설집 '시가 말을 걸어요', '밥',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작하고 있다.
학력
- 1996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 1989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 졸업
- 1987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 학사
- 명지여자고등학교
수상
- 1988'문학사상' 시 부문 당선
- 1994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
- 유심작품상
- 2004만해사상실천선양회 유심작품상
- 2008제23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경력
- 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어문학부 문예창작전공 조교수
-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우교수
-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 연구원
-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
- 명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