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숙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데뷔년도1983년
데뷔내용희곡 띠뱃놀이
인물소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띠뱃놀이』 로 등단, 그해 KBS-TV 드라마 작가 3기로 당선했다. 15년 동안 신문·잡지기자와 르포라이터로 활동했으며, 잡지에 소설과 동화를 연재했다. 2003년 신인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현재는 창작 활동과 병행해 사단법인 한국희곡작가협회 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펴낸 책으로는 『서울 수첩』 『엄마는 홈닥터』 『봉자의 겨울』 『나무여자(근간)』 등이 있다. 이 책 『체 게바라』는 저자가 8년간에 걸친 자료 조사와 노력 끝에 소설로는 세계 최초로 1997년 초판을 발행(자음과모음), 우리나라에서 체 게바라 열풍의 진원지가 되었다. 그후 초판본을 수정 보완해서 2004년에 개정판(열매출판사)을 펴냈으며, 체 게바라 사망 40주년을 맞아 올해에 다시 양장본으로 새롭게 발행되었다.
학력
-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경력
- 한국희곡작가협회 부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