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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요리사/조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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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대학에서 가정학을 전공하고 가정교사의 길을 걷게 된 그녀. 없어서 못 먹던 자신의 어린 시절과는 달리 요즘 아이들은 먹을 것이 너무 풍족하다 못해 먹어서는 안 될 것까지 먹는 것에 안타까움이 들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아무리 일러도 집에서부터 잘못된 식습관까지 바로 잡기는 쉽지 않았다. 엄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의 식습관이 달라지니, 아예 굶기더라도 나쁜 음식을 먹이지 말라는 말을 들으면 은근히 화가 난다. 성장기에는 많이 먹어야 잘 자라지 않겠는가? 무조건 굶긴다고 능사는 아닐 것이다. 아이들이 싫다는데 몸에 좋다는 음식만을 권하며 애들과 싸울 것이 아니라, 일단은 애들을 먹이고 보자. 또한, 몇 백 마리씩 튀겨내는 치킨 집 기름 대신 집에서 깨끗한 기름으로 깨끗하게 손질한 닭을 튀겨주자. 바로 이런 생각으로 책을 집필했다. 어른들이 그랬듯 아이들 입맛도 어른이 되면 자연스레 변해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말이다. 저서로는 '맛없으면 신고하세요', '2000원으로 학생 밥상 차리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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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 요리사/조리사 -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