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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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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중앙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15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산업부, 국제부, 특별기획취재팀, 사회2부를 거쳐 현재 사회부에서 일하고 있다. 정보기술과 대중문화의 만남, 미디어 비평 등에 관심이 많으며 댓글문화에도 큰 흥미를 느껴 틈틈이 기록하고 분석해왔다. 악플과 사이버 테러를 일상처럼 겪는 한국의 많은 여성 기자 중 한 명이다. 기자로서는 성별 권력, 불평등 문제 등에 천착해왔으며 2020년 봄부터 불편한 진실을 주제로 한 칼럼 「정지혜의 빨간약」을 온라인에 연재하고 있다. 2018년 미투 운동을 접하며 교묘하고 뿌리깊은 한국의 여성혐오에 눈뜬 이후 보수적인 제도권 언론이 그동안 쓰지 못한, 여성주의적 시각의 기사를 써내고 있다. 「미투, 그 이후의 삶」 시리즈로 양성평등미디어상(2020년)을 수상했다.


학력

  • 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 졸업

수상

  • 2020양성평등미디어상

경력

  • 2015『세계일보』
  • 「정지혜의 빨간약」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