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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환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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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40대 후반에 세상의 쓴맛을 난생 처음 제대로 경험하고 이를 극복하며 50대에 이른 저자. 그 경험을 토대로 40대 후배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조언해주기 위해 이 책의 기획에 참여했다. 책 탄생에 이르기까지 사연도 적지 않고, 기다림도 제법 오래 이어졌지만 새로운 갈림길 앞에서 막막해하는 40대에게 한마디라도 더 건네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긴 집필기간을 견뎠다. 기자 출신이면서도 주간지 창간, 인터넷회사 창립, 온라인신문협회 회장 역임, 기업 컨설팅 등 다양한 영역의 일을 경험한 저자는 대학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 기자로 6년, 한겨레신문 기자로 13년을 일했다. 그 뒤 한겨레신문사의 자회사인 인터넷한겨레(현 한겨레플러스) 초대 대표이사로 3년 재직했다. 한겨레신문 편집국장으로도 근무했다. 저서로는『사마천, 애덤 스미스의 빰을 치다』와 『체 게바라, 인간의 존엄을 묻다』등이 있다.


경력

  • 조선일보 기자
  • 한겨레신문 기자
  • 인터넷한겨레(현 한겨레플러스) 초대 대표이사
  • 한겨레신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