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1980년
출생지대구광역시
인물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 시나리오와 서사 창작을 공부했다. 17살에 에세이 《네 멋대로 해라》로 글쓰기를 시작한 후 《뜨겁게 안녕》, 《내가 죽고 싶다고 하자 삶이 농담을 시작했다》 등 에세이 여러 권과 《말해봐, 나한테 왜 그랬어》, 《XX 같지만, 이건 사랑 이야기》 등의 소설을 쓰는 동안 도낏자루 썩는 줄도 모른 채 20년이 지나갔다.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며 게임 시나리오, 영화 시나리오, 회사 홍보자료 등등 살기 위해 각종 글을 썼고 한때는 녹즙 배달원으로 일하다 업계의 생리를 약간 터득하고 알코올의존증을 거의 이겨냈다. 다음 20년도 계속, 쓸 것이다.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