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복선
국내인물그외직업군요리사/조리사
인물소개
TV와 라디오, 신문, 잡지, 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 음식을 알리고 있는 요리 선생님. 궁중음식의 대가인 고 황혜성 교수의 둘째 딸로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대학원에서 외식경영학을 전공했고, 약선음식을 공부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이수자이며, 원광디지털대학교 초빙교수로 음식인문학과 시, 약선 등을 가르친다. 현재 한복선식문화연구원장, ㈜대복의 경영인이자 시인, 미식 작가로 활동하며 틈틈이 민화를 그린다. 음식 책으로 〈한복선의 엄마의 밥상〉, 〈한복선의 친절한 요리책〉, 〈한복선의 우리 음식〉, 〈우리 가족 건강식〉, 〈맛있다, 죽〉, 〈세계인을 위한 한국 음식〉, 〈약선조리 이론과 실제〉 등이 있고, 시집으로 〈밥하는 여자〉, 〈조반은 드셨수〉, 〈복숭아가 열린다〉 등이 있다.
경력
- 원광디지털대학교 초빙교수
- 한복선식문화연구원장
- ㈜대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