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자기 소개 한 문장 쓰려고 백스페이스를 수십 번씩 두들겨야 하는, 좀 그럴싸한 것이 없나 속을 뒤적여봐도 그닥 꺼내놓을 것이 없어 가난한, 그래서 묵묵히 쓰기로 한, 쓰는 사람 김별입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