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저자 정재남은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였지만 민족역사와 중국문제에 대한 관심이 깊어 나름대로 관련연구를 함녀서 갖게된 문제의식을 평생직업으로 연결하기 위하여 외구고시를 거쳐 외교관이 되었다. 북ㄱ경대학과 U.C Berkeley에서 연수를 할때 중국외교이론에 관한책 신중국 오교이론과 원칙을 번역 출판하였으며 이후 외교부 본부의 중국업무담당과에서 두 차례 근무를 하고 또한 주중국 대사관에서 두차례 근무르 하였다. 중국에서 연수 및근무를 하면서 기회있는 대로 틈틈이 실크로드와 만주, 내몽고 , 운남성 등 소수민족거주지역을 수차례 답사하였으며, 이과정에서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또한 미래를 전망하는데 있어 중국 내 소수 민족 문제에 대한 정화한 파악이 필수적이라고 여겨 개인적으로 소수 민족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