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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교육학자

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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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질문을 받으면 ‘20kg의 배낭을 메고 남미로 뜨고 싶다’라고 답하고 싶은 자칭 ‘윤 엄마’입니다. 8살 세아와 10살 수아의 엄마로 열심히 밥 해주고 놀아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청소는 게을러서 패스합니다). 매일 ‘오늘은 좋은 엄마였나’ 자문하면서 후회하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