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미
국내인물문화예술인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인물소개
현재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미는, 블로그 “일루미의 해피 드로잉”을 운영하며 이웃들과 함께 그림과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 《러블리 플라워 패턴 일러스트》, 《뷰티풀 데이》가 있다. 그중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는 일본에, 《뷰티풀 데이》는 프랑스,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수출되는 등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토닥토닥 위로해줄게요》는 캘리그라피와 일러스트로 따뜻한 메시지를 쓸 수 있는 캘리그라피 힐링 라이팅북으로, 글씨에 자신없어도 그림 그리듯 글씨를 쉽게 쓸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