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연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동화작가
어린이 책을 만들며 매일매일 동화가 전해주는 재미와 이야기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어린이들이 언제나 기대고 마음을 공감 받을 수 있는 친구 같은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안녕? 나는 멋진 플랑크톤이야!》, 《기쁨 아파트에 긴 머리 귀신이 나타났다》가 있습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