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식
국내인물문학가자유기고가/칼럼니스트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출생1951년
사망2023년12월18일
출생지일본
인물소개
1951년 일본 교토에서 재일조선인 2세로 태어나 1974년 와세다 대학 문학부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쿄케이자이 대학 현대법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2006년부터 2년간 성공회대학에서 연구교수로 머물며 한국의 다양한 지식인, 예술가들과 교류했다. 1995년 『소년의 눈물』로 일본에세이스트클럽상을 받았고 2000년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로 마르코폴로상을 받았다. 2012년에는 민주주의 실현과 소수자 인권 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제6회 후광김대중학술상을 받았다. 1970년대 ‘재일조선인 유학생 간첩단 사건’으로 알려진 조작 사건으로 구속되었던 형들(리쓰메이칸 대학 교수인 서승과 인권운동가인 서준식)의 석방과 한국 민주화를 위해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때의 경험은 이후의 사색과 문필 활동, 강연으로 연결되었다. 일본에서 1991년 출간된 『나의 서양미술 순례』로 한국에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 밖에 『청춘의 사신』, 『디아스포라 기행』, 『난민과 국민 사이』, 『고뇌의 원근법』, 『언어의 감옥에서』, 『나의 서양음악 순례』, 『역사의 증인 재일조선인』, 『나의 조선미술 순례』, 『시의 힘』, 『내 서재 속 고전』, 『다시, 일본을 생각한다』, 『나의 이탈리아 인문 기행』, 『나의 영국 인문 기행』, 『나의 일본미술 순례』, 『서경식 다시 읽기 2: 회상과 대화, 최종 강의』 등의 책이 소개되어 있다. 2023년 12월 18일, 향년 7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학력
- 1974와세다 대학 불문과 졸업
수상
- 1995일본에세이스트클럽상 '소년의 눈물'
- 2000마르코폴로상 '프리모 레비로의 여행'
- 2012제6회 후광김대중학술상
경력
- 도쿄케이자이 대학 현대법학부 교수
- 2006 ~ 2008성공회대학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