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기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1980년대 후반부터 소설과 칼람을 쓰면서 작품을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완전한 만남> <항로없는 비행 상하><은행나무 사람><천년의 빛1,2,3><복사꽃 그자리>등의 소설을 썼다. 산문집으로는 <마침내 철책 띁에 서다><유월항쟁일지><신명나는소설창작>등이 있다. 현재 부산대 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부경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