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훈
국내인물IT종사자프로그래머
인물소개
2000년 웹마스터로 IT 업계에 발을 들여놓은 10년차 개발자다. 2008년 매쉬업 경진대회, 2009 다음-구글 위젯 경진대회에서 수상했으며, RIA관련 세미나와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꾸준히 블로그나 Adobe RIA 공식 사이트에 기술문서도 기고한다. gseshop에서 테크니컬리더로 프론트의 신기술 도입과 적용, 최적화 작업에 관여했으며, 지금은 nhn의 UIT센터에서 플래시/플렉스를 활용해 웹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온라인에서 lovedev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블로그도 운영하고, ACC(Adobe Community Champion)로도 열심히 활동 중이다. 살아 숨쉬는 웹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매쉬업이나, 오픈 소셜에 많은 관심을 두고 연구 중이다.
수상
- 2008매쉬업 경진대회
- 2009다음-구글 위젯 경진대회
경력
- nhn의 UIT센터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