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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

대학/대학원교수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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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2006년 대산대학문학상 평론 부문
데뷔2006문학비평

인물소개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융복합대학 기초학부 교수.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박정희체제의 사운드스케이프와 문학의 대응》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디어의 역사, 소리의 문화사를 탐구하는 연구자이자, 문학평론가, 인문학협동조합 미디어 기획 위원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 저작으로 《우애의 미디올로지: 잉여력과 로우테크로 구상하는 미디어 운동》이 있고, 공저로는《문학사 이후의 문학사》 《옥상의 정치》 《불순한 테크놀로지》가 있다. 미디어 연구자의 길로 들어서기 전에는 극작을 했었다. 학부 2학년이었던 1999년에 삼성문학상 희곡 부문에 《애벌레》라는 작품이 당선됐다. 이 작품은 이듬해 실험극장 40주년 기념작으로 공연되어 한국 연극협회 선정 ‘올해의 연극 작품상’을 수상했다. 2006년 문학비평으로 등단하고 여러 문예지에 문학비평을 발표했다. 비평가이기보다는 창작자의 삶이 더 좋았고, 지금도 그 마음은 여전하다. ‘오픈뮤직네트워크’와 ‘책 읽는 라디오’에서 다수의 인터넷 방송을 제작했고, 《판타스틱》 《네이버 캐스트》 《계간 미스터리》 등의 장르문학 매체에 에스에프와 추리소설을 발표했다. 2006년 모교 대학원에 진학해 식민지기 소리의 모더니티에 관한 석사논문을 썼다. 이때부터 기술사, 문화사, 미디어 이론과 역사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이 분야의 연구자, 미디어 아티스트, 활동가들을 만나 깊은 감화를 받았던 시기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강렬한 영감을 전하는 사람, 피뢰침과 번개의 역할을 모두 맡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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