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여행가/여행크리에이터
인물소개
서강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프리랜스 작가로 오래 일했다. 영성잡지 <정신세계>에서 기자로 일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났다. 틈틈이 영성과 명상, 요가를 공부했다. 한마디로 말해도, 결국 ‘사랑’일 뿐인 요가를 만난 후, 좀 더 깊이 요가의 정신을 공부해 보고자 서른 중반 나이에 인도 로나블라 까이월려담 요가 학교에 입학해 진정한 ‘학생’이 되었다. 1년 동안 요가 공부를 하고 두 달 넘게 홀로 인도를 여행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요가를 가르치고 책을 만들었다. 또다시 인도로 떠나 남인도와 북인도에 있는 많은 아쉬람을 찾아다니며 각종 명상, 요가 세션에 참여하면서 공부와 여행을 계속했다. 현재 금산 살림마을에서 <삶을 예술로 만드는 사람들>이란 잡지를 만들면서 요가를 가르치고 있다. 아직도 한 곳에 머물러 안온하게 살기보다는 몸과 집이 무거워질 때면 훌쩍 털어버리고 길 위로 나서는 어찌 보면 위태로운, 그러나 눈부신 삶을 계속하고 있다. 다음 여행지는 지리산 자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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