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남녘 작은 산골마을에서 태어났다. 국방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거치며 퇴직하였다. 지금은 자연인으로 돌아와 버섯도 재배하고 작은 텃밭도 가꾸면서, 여유로운 시간이 생기면 가끔씩 좋아하는 책도 읽고, 조심스레 원고도 쓰면서 지내고 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