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경선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1972년01월27일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12년간의 직장생활 후, 2005년부터 전업 작가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 『호텔 이야기』, 『가만히 부르는 이름』, 『곁에 남아 있는 사람』, 『나의 남자』, 『기억해줘』, 『어떤 날 그녀들이』, 산문 『평범한 결혼생활』,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다정한 구원』, 『태도에 관하여』,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자유로울 것』,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나라는 여자』, 『엄마와 연애할 때』 등을 썼다.
학력
- 일본 동경대학 대학원 국제관계론 전공 연구생과정 수료
-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