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정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초/중/고 교사
출생지대한민국
겨울을 견뎌내야만 하는 나무처럼 살아온 시간이 있었다. 그 겨울이 있었기에 지금의 봄이, 교실 안 학생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학생들이 인생의 크고 작은 어려움에 무너지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