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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관하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인문학자

출생지충청남도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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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고교 국어교사이며, 시인이고, 가곡 및 찬송가 작사가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가정회복 등을 위한 강의로 섬기고 있다. 현재 ‘좋은 교사’와 ‘아버지 학교’에 컬럼이 운영되고 있으며, 월간 「아버지」의 고정 컬럼 ‘교육통신’에 글을 발표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나에게 너는 아름답다>, <희망이 없으면 기다림도 없다>, <그날의 인연은>이 있고, 산문집으로는 <울보선생>, <아버지가 사랑스러운 스무 가지 이유>, <영훈고 이야기>가 있다.현재 지은이는 미아동에 위치한 영훈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며 기독학생회를 담당하고 있고, ‘가정같은 학교, 가족같은 스승과 제자’를 통한 진정한 사랑의 학교 설립을 비전으로 꿈꾸고 있다.
저자의 삶은 경향신문 및 국민일보 등에 소개되었으며,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그래서 ‘대학로 바탕골 소극장’과 ‘세종문화회관’에서 ‘빈자리’라는 제목으로 공연되기도 하였다. 또한 EBS 「다큐 매거진 현장」과 「길을 여는 사람들」에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송되었고, 기독교 TV 「새롭게 하소서」와 KBS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미국의 「KNTV」에도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