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석
국내인물경제/금융/기업인재테크전문가
인물소개
경상남도의 한 시골에서 공중보건의 생활을 하던 무렵, 은행에 묶어놨던 전세자금을 주식에 쏟아 붓고 다 날린 후 수중에 남은 돈은 달랑 1200만 원이었다. 그로부터 딱 3년 만에 1000%의 수익률로 1억 2000만 원을 만들고 그 후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다. 지금은 누가 봐도 60%의 수익률을 올리는, 행복한 주식투자를 하는 정신과 의사이지만 아직도 투자금이 6분의 1 토막 났던 끔찍하고 우울했던 그 청명한 가을날을 잊지 못한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보훈병원에서 정신과를 수료한 후, 문경제일병원 정신과 과장을 지냈으며 현재 대구의 허병원 정신과 과장으로 있다. 저자는 주식투자처럼 재미있는 재테크를 왜 사람들은 마음고생까지 해가면서 괴롭고 힘들게 하는지 안타까운 심정으로 집필을 시작했다고 서두에서 밝히고 있다
학력
-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경력
- 서울보훈병원 정신과 수료
- 문경제일병원 정신과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