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영
국내인물그외직업군여행가/여행크리에이터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부산을 사랑하는 서울 여자이다. 18년 전쯤 부산에 내려온 후 항구 도시 부산의 매력에 빠져 살고 있다. 2019년도에 비영리 사단법인 부산트랜스유라시아를 만들어 3년여의 준비 끝에 전국에서 모인 30여 명의 참가자들과 함께 대륙횡단에 도전해 완주에 성공했다. 시대를 놓치지 않으려는 호기심과 유목민의 의식이 새로운 도전으로 이끌었다. 횡단하는 동안 수십 권의 e-book을 읽을 만큼 책 읽기를 좋아한다. 《부산일보》, 《국제신문》 등의 매체에 칼럼을 썼다.
경력
- 비영리 사단법인 부산트랜스유라시아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