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교육가/인문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초/중/고 교사
서투른 선생을 하다가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 덕분에 심맹(心盲)인 내 모습을 보게 되어 마음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에 힘입어 『어린이를 위한 비폭력 대화』, 『청소년을 위한 비폭력 대화』를 썼습니다. 10여 년 동안 강의를 통해 만난 선생님들 덕분에 『선생님을 위한 비폭력 대화』를 쓰게 됐습니다._작가의 말